포틀랜드 가성비 호텔 후기와 느낀점

포틀랜드는 자연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개성 넘치는 예술의 도시이다.

또한 모든 것이 면세 이기도 하다. 포틀랜드 가성비 호텔까지 즐길 거리가 넘치는 이곳은 매력적이다.

포틀랜드 여행시 주의 할 점은 모든 호텔에서 주차비를 받는다. 그 숙소에 묵은 게스트 마찬가지다.

호텔 등급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35~50달러 정도 주차비를 지불 해야한다.

포틀랜드는 거리에 트램이 지나갈 정도로 교통이 발달 되어 있다.

가성비 호텔을 추천 한 이유는 소비세는 면세지역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하지만, 숙박을 다르다.

각 주(states),도시(city), amenity(wi-fi,칫솔치약, 삼퓨,컨디셔너, 바디크린저 등) 매일 부과된다. 숙박비가 예상보다 많이 나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운타운 숙소는 10만원대 중 가장 안전하고 접근성도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도보로 근처 명소를 둘러 볼 수 있는 다운타운 10만원대 호텔로 누리는 행복을 느껴보자.

다운타운에서 충분히 즐겼다면 비버튼, Tigard 쪽에 호텔이나 숙소를 다시 정해서 차량을 렌트 하길 권장한다.

10만원대에 다운타운보다 훨씬 넓은 숙소를 선택 할 수 있다. 단, 차량은 꼭 렌트하길 바란다. 우버비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

Beaverton 이나 Tigard 주거지역 이며 홈리스들이 없고 대부분 투숙객에게 주차비를 부과하지 않는다.

1) AEC Hotel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층엔 유명한 스텀프타운 커피 가게와 붙어있다.

AEC Hotel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포틀랜드 특유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

연인,친구등 캐주얼하게 여행 온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AEC호텔은 포틀랜드에서 로켈호텔 1등이라 자부 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포틀랜드 이발사와 광고사장이 지역내 사람들과 저녁와 파티를 즐기며 너도 나도 함께 편한한 공간을 만들고자 하던 취지에서 만든 호텔이다.

발전이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친근감 ,정겨움, 여유로움, 진정함 을 표방하는것이 AEC 호텔의 슬로건이다.

그래서 이 호텔 근처에는 로컬커피의 강자인 커피집 뿐만 아니라 맛집도 곳곳에 벽화도 딱 포틀랜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숙소의 역사를 알고 가면 조금 불편함은 옛 것에 대한 것을 이어나가려는 그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최신식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1박만 추천 하는것을 추천한다.

Tip) 호캉스를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1층로비는 언제든 열려 있으니 숙박을 하지 않고 옆 스텀프타운커피흫를 들고 로비에서 인증 사진만 찍어도 된다.

https://acehotel.com/portland/?utm_source=google&utm_medium=g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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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oxy Portland Downtown

여행은 느림의 미학이 있다. 도보로 관광명소와 맛집거리가 즐비한 다운타운안에 호텔은 여행을 한껏 즐겁게 만든다.

Moxy Portland Downtown은 10만원대 위치도 좋고 깔금한 숙소이다.

횡단보도만 건너면 유명 레스토랑, 샌드위치, 디저트 맛집 스모어 등 다양한 맛집과 도보로 파웰북스, 펄 디스트릭트 , 노스 웨스트 필림센터, 나이키,피오니아 등 활기찬 투숙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바로 근처에 TARGET이 있어 편리하다. 포틀랜드는 세금이 면세지역이기 때문에 TARGET에서 각종 선물을 사는것도 추천한다.

미국은 비싼 의료비로 건강기능상품이 발달되어 있어다. 각종 건강기능 식품 및 다양한 식료품들 중 수입이 안된것들을 구입해보는것도 재미있다.

Tip) 저녁이 부실하다면 TARGET에서 각종 간식거리를 숙소에 쟁겨두세요. 식료품은 저렴해요.

미국은 어디든 홈리스들이 있어요. 특히 밤에 다운타운쪽으로 나오더라구요. 잠을 일찍 깨는지 새벽이

되면 홈리스들이 안보여요. 홈리스 옆을 지나갈 때 눈 마주치지 않고 걸으시면 됩니다.

도보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안전을 위해 오후 6시쯤은 숙소 근처에서 계시는 것이 좋아요.

각종 호텔이 즐비해 있고 출입문에 가드들이 있어 홈리스들은 절대 호텔 근처로 못와요

https://www.marriott.com/en-us/hotels/pdxox-moxy-portland-downtown/overview/?scid=f2ae0541-1279-4f24-b197-a979c79310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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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ossier Hotel

호텔로비에 들오가면 영국 여왕님 사진이 먼저 반겨줍니다.

Dossier Hoteld은 군더기 없는 인데리어는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로비에 간단한 간식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1층 레스토랑은 오전엔 레스토랑 저녁엔 데이트나 간단한 와인 ,맥주, 식사 등 투숙객뿐 아니라 현지 사람들도 즐겨 찾는 곳입니다.

투숙객은 매일 쓸 수 있는 할인권이 제공 됩니다.

하지만, 나가면 맛있는 음식점이 즐비하여 레스토랑 이용은 잘 안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목시호텔과 마찬가지로 이 곳도 다운타운 명소를 다 누릴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피오니아, 펄 디스트릭트, 노스 웨스트 필림센터, Taget, 파월북스, 파월북스 건너편에 파타고니아(우리나라 보다 다야한 제품 정말 많아요)도 있고

스테이크, 태국음식점 , 스시, 중국레스토랑 등 숙소에서 쉬는것이 아쉬울 정도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

Tip)자전거도 숙소에서 무료대여 해주니 오전에 1층로비에 무료로 제공 되는 커피나 물 사과등을 챙겨 두는 것도 좋다.

텀블러는 필수다. 외출전 항상 로비에서 물을 따라 가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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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yatt Centric Downtown Portland

도보 여행객에겐 타운타운내 호텔은 정말 편리하다.

근거리에 레스트랑 , 바, 유명명소등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홈리스는 곳곳에 있다. 비싼 땅값 때문에 투숙객도 주차비를 받는다.

또한, 애완견과 같이 투숙이 가능하지만 1박당 유료 숙박비를 지불한다.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금액이 상이하다.

숙소는 깨끗하며 만약 어떠한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데스크에서 적극 대처한다.

책을 좋아한다면 아침 일찍 모닝커피 한 잔을 마시고 파웰북스로 천천히 걸어가 보는것도 추천한다.

가는 길목 길목 마다 예쁜 디자인의 생활 공방, 유니크한 옷 가게, 맛있는 냄새 솔솔 나는 시모어 가게,

직접 로스티한 골목들 카페들..걸어가는 동안 심심하지 않을것 이다.

펄디스트릭트, 일본가든, 나이키, 피오니아 광장,스텀프타은 커피, 콜롬비아 지나가는 트램마져 예뻐

걷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Tip) 로컬 맛집들이 즐비해 있는 다운타운 지역은 밤에 홈리스들이 출몰해요. 대부분 저녁을 1층 레스토랑을 이용 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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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ucia Hotel

Lucia Hotel은 도보로 피오니아 광장이 5분내에 있으며 10분 거리에 모든것을 즐길 수 있는 다운타운 안에 있는 숙소이다.

걷기를 좋아하고 취향이 잘 맞는 친구나 연인들이 묵으면 만족 할 만한 곳이다.

특히, 로비에 전시된

다른 숙소도 마찬 가지겠지만 지도를 펴서 설명 해 주는 직원들이 인상적이다.

로비는 뿐만 아니라 객실,복도에는 퓰리처상을 받는 사진작가의 사진이 이 곳과 멋드러지게 잘 어울린다.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오니 오가며 사진을 찍는 여객의 모습이 봐도봐도 예쁜 곳이다.

Tip) 저녁에 수제 맥주 마시는 시간이 있어요. 무료는 아니지만 포틀랜드는 양조장을 갖출 만큼 맥주와

와인이 맛있어요. 맥주 좋아하는 여행객은 만족도가 높아요. 또, 무료로 자전거도 대여 받을 수 있어요.

곳곳에 소품샵이 예뻐요.

https://www.hotellu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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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며

여행을 충족시키는 관광, 맛집, 숙소 3가지 요소가 두루 갖춘 포틀랜드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이 분비는 곳이다.

유명한 맛집이 아니더라도 커피나, 맥주, 레스토랑 ,디저트,샌드위치등 ..전반적으로 음식은 한국인 식성에 잘 맞는다.

다운타운내의 호텔른 도보로 근처 명소를 둘러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트램이나 기차, 버스역이 근처에 있어 계획을 잘 세워 다닌다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이다.

호텔내 구비된 지도를 잘 살펴보고 프런트에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다운타운 아래쪽은 올드타운 차이나타운 쪽은 되도록 가지 않는것이 좋다. 홈리스들이 많다.

면세지역의 특성을 잘 누려 평소에 사고 싶었던 것들도 눈여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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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마다 수시로 지나가는 트램을 보면 옛것과 현대의 조화로움이 사람에게 여유로움을 주는것 같다.

특별한 랜드마크가 없는 포틀랜드는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세계각지 여행을 객을 보면 조화로움이 무엇

인지 가르쳐 주는 도시가 이곳인것 같다.

개성넘치는것 , 옛것, 유니크한것, 심플한것 등 모두 각자의 특성을 그대로 받아주며 공존이는 이 곳이

포틀랜드의 가장 큰 매력인것 같다.